power automate desktop을 microsoft store에서 설치하고 실행하면 한글로 메뉴가 표시된다. 대부분 한글이 더 편하겠지만 유튜브에서 따라 배우는데 영어 메뉴로 된 프로그램으로 가르치니 메뉴가 헷갈려서 동일하게 영어로 변경하려 했으나 power automate desktop 프로그램내에서는 아무리 해도 언어를 변경시킬 수 없었다. (프로그램내 언어변경 메뉴가 없는데 다음 버전에서는 추가해주면 좋겠다). 그렇다고 한글 windows 10을 영문으로 다시 설치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의외로 해결책은 간단했다. 그냥 윈도우 10의 설정으로 가서 언어추가에 영어를 해주고 한국어보다 상단으로 올리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짜잔~~ 영어로 잘 변경되었다. 다시 한국어 메뉴로 변경할 때 언어 순서를 한국어를 최상단으로 옮기면 되겠지.
이번에는 웹 버젼 power automate 언어를 변경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웹페이지에서 언어를 변경해 봤자 power automate 메뉴의 언어는 안 바뀐다.
flow.microsoft.com으로 막바로 연결하든지 office365로 접속해서 power automate 메뉴로 이동한다. 아무튼 웹에서 power automate 페이지에서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고 모든 power automate설정보기를 누르면 화면과 같이 설정 창이 뜨는데 여기서 표서 언어선택에서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바꾸면 된다.
무려 3년전쯤에 산 MSP-FET Flash Emulator tool을 며칠전에 꺼내어서 기존에 사용했던 데모보드에 연결을 해봤다.
테스트 환경이 8년 전에 테스트할 땐 windows xp와 iar 컴파일러 그리고 프린터 포트에 연결해야 하는 에뮬레이터였다면 최근엔 windows10 64비트, 새로산 usb 에뮬레이터 그리고ccs v7을 무료로 제공하기에 낯선 환경이지만 설치를 끝낸후 소스코드는 예전에 작성했던 그대로해서 컴파일및 다운로드를 시도했다.
ccs v7은 자바 프로그래밍할 때 배운 이클립스 환경과 거의 비슷해서 쉽게 프로젝트를 생성 및 컴파일은 아무이상 없이 무사히 잘 되었고 binary 파일 또한 제대로 잘 만들어졌다.
에뮬레이터를 첫 개봉해서 pc와 데모보드에 연결하고 디버그 모드를 눌러 테스트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확인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환경이라 그런지 수십초 동안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서 무사히 잘 진행되는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ulp advisor라는 창이 뜨는데 첨 보는 환경이라 어리둥절 뭐 대충 proceed하고 넘어가려 했으나 바로 다음에
아래 그림과 같은 창이 뜨면서 더이상 진행이 안 되었다. ccs v7 창을 닫고 새로운 툴도 usb 제거하고 다시 연결했는데도 증상은 똑같았다. 헐 새로산 에뮬레이터가 고장이란 말인가??
MSP430: Error initializing emulator: The voltage 1234 value is not correct/allowed for the USB FET
ulp가 뭔지 잘 모르니 일단 이 귀찮은 메시지를 끄기 위해서 현재 프로젝트에서 property 들어가 ulp advisor 옵션을 다 꺼도 마찬가지로 오류를 뿜으면서 진행이 안 되었다. 그러니까 새로산 에뮬레이터 동작 안하는것과 ulp 옵션은 전혀 무관한 것이였다.
하드웨어 안가지고 논지도 꽤 되어서 잊어 먹은것도 많고 새로운 컴파일러에 의한 낯선 환경이라 잘 안되는거라고 자기 위안을 해봤다 ㅡ.ㅡ; 다시 익숙했던 iar msp430 컴파일러를 설치해서 마찬가지로 작업을 해봤다. 역시나 새로산 툴로는 전혀 되지 않았다. 그래서 툴이 이상한가 보다 생각해서 예전에 쓰던걸로 바꿔 보자고 했지만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는 프린터 포트가 없다. 물론 프린터포트가 달린 예전 컴퓨터는 램이 적출되고 ssd도 제거된 상태로 모셔져 있긴 하다.
그렇지만 나의 방 어딘가엔 몇해전 ebay에서 산 usb용 msp-UIF를 그때 당시 잠깐 테스트해보고 어 안되네...그냥 재수없게 불량품이 걸린거라 생각해서 다른 판매자한테서 약간 다른 중국산을 샀지만 마찬가지로 안 되어서 역시 중국산 짝퉁은 별수없구나 포기했던게 기억난다. 2015년 초인가 아무튼 그때쯤 정품 MSP-FET Flash emulator tool를 ti에서 특가로 판매하길래 7~ 8만원정도쯤 주고 산걸로 기억한다. 귀차니즘때문에 오늘 개봉한것이지만 -.-V
이렇게 에뮬레이터의 고장만 의심한 이유는 몇년전까지 LPT용 jtag로 테스트할 때는 잘 동작했기 때문에 또한 10년전 회사에서 참고용으로 수십번 넘게 정품 MSP-FET430UIF와는 동작을 잘했기 때문이였다.
이보드는 뒷면에 전원용으로 배터리 연결단자가 있지만 에뮬레이터에서 전원을 공급받아서 충분히 동작했었다.
아무튼 심호흡을 가다듬고 먼저 고장났다고 생각한 중국산 UIF를 pc에 연결해서 장치관리자에 들어가봤다.
오잉 windows xp 에서 UIF jtag이 com port에 설정이 되었었나? 의심이 많이 들었지만 예전하곤 좀 다른거 같긴 하지만 windows환경도 달라졌고 에뮬레이터도 바꼈으니 그럴거라 생각하고 넘어감.
이건 Ti 정품 MSP-FET Flash Emulator Tool을 pc에 연결했을때 상태임.
기존 UIF완 다르게 이건 2개가 뜨면서 UART1이라고 하나 더 있는데 에뮬레이터를 통해서 데모 보드와 pc간에 시리얼 통신을 할수 있을것 같다.
아무튼 iar컴파일러에서도 아무 이상없이 컴파일 잘되었고 중국산 uif가 또 열심히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했다. 그러나 역시 한번에 잘 될리가 있나. iar컴파일러에서 debugger setup에서 driver에서 simulator에 설정해놓은걸 변경 안해놓고 다운로드를 했으니...
드디어 성공 ㅜ.ㅜ
생긴건 정품 UIF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중국산임. 아무튼 컴파일러 설치하고 이것저것 에뮬레이터 찾아내면서5시간 이상 걸렸지만 자정 무렵에 성공해서 잤음. 다음날에 다시 했는데 또 안되어서 왜 그렇지 했지만 이내 문제점을 찾고 성공. 또다른 중국산으로 해도 성공. 이제 마지막 Ti jtag으로만 성공하면 되는데 iar 컴파일러에서는 안 되었다.
그럼 ccs v7과 iar msp 컴파일러 설정차이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이번엔 ccs v7에서 두개의 중국산 uif를 먼저 테스트했는데 iar에서와 마찬가지로 잘 되었다.
그런데 정품 툴만 ccs와 iar에서 안 되니 이쯤해서 정품툴 만을 의심해야 하는게 당연하나 구글링해서 찾아본 기억으론 jtag핀중에 2번인가 3번인가 몇번핀에 전원이 공급되고 있는지 확인하라는 어느 외국인의 댓글이 기억나 nexp님에게 분양받은 msp430f-1xx evm rev03보드에 연결해보았다. mcu는 msp2418을 장착했음.
이보드는 아주 작지만 마이크로 usb에서 전원을 공급받는거라서 jtag 핀 전원 문제도 없고 해서 정품 툴에 연결하니 지금까지 안 되던게 마침내 성공하게 되었다.
동작 성공한 모습.
그래서 결론을 내자면 구형 중국산 UIF 툴은 타겟보드에 전원이 없어도 에뮬레이터에서 나온 전원으로 충분히 보드를 문제 없이 동작 시키나 신형은 타켓보드에 전원이 공급되지 않으면 에러를 내뿜는것으로 봐서 에뮬레이터에서 전원을 체크하는 동작이 추가 되었는걸로 추정됨. <-------------이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nexp님 보드에서 usb 전원을 제거하고 정품툴에서 테스트했더니 잘 되었다. 따라서 결론은 타켓보드의 상태에 따라서 외부에서 충분한 전원이 공급되어야 하는 보드와 외부전원이 필요없을 정도로 간소하고 작은 보드에 따라서 jtag 에뮬레이터가 오류를 뿜는것으로 결론 지어야겠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컴퓨터 뒷면 usb포트와 전면 포트에 따라서 달라지는가 해봤는데 현재의 컴퓨터에서는 동일한 결과로 아래와 같았다.
2018년 6월 21일 결과
인텔 dx79sr e5-1650 32기가 램 3rsys t200케이스
타켓보드에는 외부 전원이 공급되어 있지 않음
중국산 UIF 1 <----------> A20860, nexp님 보드 둘다 성공
중국산 UIF 2 <-----------> A29860, nexp님 보드 둘다 성공
Ti 정품 <----------> A20860 실패
Ti 정품 <----------> nexp님 보드 성공
그럼 왜 예전에는 구형 중국산 UIF는 동작 안했는가? 아무래도 잠깐 동안 테스트하면서 구형 컴퓨터의 전면 usb포트에 충분한 전원 공급이 안되어서 중국산 에뮬레이터도 오동작 했을거라고 추측함.
지난 7일(토) 코네티컷과 뉴욕 일원의 동포들이 벌인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촛불시위가 뉴욕에서 원정 온 재향군인회와 해병전우회 등 소위 가스통 할아버지, 할머니들에 의해 폭력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들 군복을 입은 원정대들은 욕설은 기본이고 시위대 물품을 빼앗고 주먹질을 하는 등 미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폭력을 행사하여 결국 경찰이 출동해 이들의 차량을 수색하고 수갑을 꺼내들고 체포직전까지 가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들은 심지어 시위대가 마련해 간 태극기를 폭력으로 빼앗았고 이 과정에서 태극기를 손상시키기도 했다.
뉴욕 민주연합은 7일 오후 2시 30분 예일대 법대 앞에서 약 40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8차 예일대 평화 시위와 촛불 시위를 열었다. 보스톤 민주연합 황동재 본부장, 청년국장 남윤영 박사, 뉴욕민주연합 이광수 본부장, 김윤식 조직국장, 백미아 제작국장, 이용택 국장, 김은주 선생, 안신영 선생, 이응경 국장 등 각 지역에서 참석한 가운데 이광수 본부장의 선창에 따라 시위에 들어갔다. 이 시위에는 예일대 교직원들과 학생들도 참여했으며 특히 예일대 출신으로 예일대에서 선을 가르치고 있는 보성스님을 비롯한 미국인들도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군복을 입은 가스통 할아버지들이 등장한 것은 바로 시위 직후, 뉴욕 주 번호판을 단 승합버스와 차량이 시위대의 길 건너편에 나타나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두 여자와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시위대에게 다가와 ‘Leftists, Red Communist’라며 ‘Go to North Korea’라며 욕설과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이들의 폭력과 욕설 등으로 시위장은 고함과 비명이 난무하고 육박전이 벌어지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상황이 험악해지자 보성스님이 보리차를 들고 와 시위대와 방해꾼들에게도 보리차를 권하였고 충돌이 참시 소강상태에 들어갔고 이후 다시 몸싸움이 일어난 가운데 예일대의 경찰이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은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2명 만이 오기로 되어 있었으나 사태가 심각해진 뒤라 모두 6대의 경찰 차량과 수십 명의 경찰이 시위 현장을 완전히 둘러싸고 거리를 봉쇄했다. 경찰은 도착하자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군복 착용자들에게 수갑을 채우려 했고 시위 허가서를 제출한 시위대에게서 가스통 할아버지들과 여성들을 격리시켰으며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경찰은 그들의 차량을 수색하고 시위대에게 그들을 현장 체포하기를 원하느냐고 물었고 시위대는 더 이상 시위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대답하자 원정 방해꾼들은 황급하게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시위대는 오후 4시부터 법대 앞을 출발하여 예일대 교정을 돌며 시위를 이어갔다. 뉴욕, 보스톤 민주연합 강준화 대표는 “온 가족이 여러 차례 시국회의 이름으로 부정불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해 오시면서 크고 작은 험악한 비이성적 비난과 공격을 당해왔지만 우리가 양심세력이고 정의를 위해 명분 있는 주장이고, 각자 미국에 살면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도 이 일을 하는데 열정을 아끼지 않고 하니 꼭 승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운동에 참여하는 한 사람 당 천명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정의가 승리할 때까지 계속 단합하고 연대하여 싸워나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폭력을 행사한 군복 입은 무리들을 지휘한 이는 뉴욕 재향군인회의 노명섭 특전사동지회 회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회장은 뉴욕 영사관의 국정원 파견 부총영사인 송필우 부총영사의 지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한 번 동원되는 데 1백 달러의 일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렇게 방해 시위에 동원되고 있는 한 단체장은 한번 동원되는 데 30여 명 동원에 식사비 등을 포함해 2천 달러가 나온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뉴욕지역에서 방해데모에 동원 되고 있는 곳은 재향군인회, 특전사 동지회, 해병전우회, 뉴욕 학부모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눈길을 끄는 점은 동원되는 노인 분들이 뉴욕 H교회 산악회 노인 멤버들이 주로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뉴욕학부모협회의 C모 회장은 학부모 코디네이터라는 뉴욕시 교육국 공무원으로 타국 정보부와 접촉이 금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정원 관계자와 미팅을 하는 등 사실상 국정원의 에이전시 역할을 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C씨는 지난 뉴욕촛불집회 당시 빨간 옷을 입고 시위대에게 극언을 퍼부어 빨간잠바 아줌마라는 별칭을 얻었던 당사자이다. 또한 이들에게 지급되는 돈은 한국의 재향군인회를 통해 미국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외교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해 영사관이 아닌 개인 구좌로 입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보통은 뉴욕의 경우 해군 장교 출신의 M씨의 구좌로 재향군인회의 돈이 입금되고 있다고 밝혔다. M씨는 한때 뉴욕 한인회의 이사장을 지내는 등 한인사회에 유명한 인사 중의 한 명이다. 이처럼 한국 정부가 미국 한인들의 촛불 시위를 끄기 위해 재향군인회, 해병전우회 등을 동원하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이 문제가 이슈화 될 경우 국내 정치권은 물론 미국에서도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미 동부지역의 한 단체는 변호사에게 정식으로 이 문제를 의뢰하고 있다며 폭행을 당한 당사자와 접촉해 미국 경찰과 FBI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Dokdo is Korean territory.’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시작, ‘독도 바로 알리기’ 캠페인에 힘을 실어주세요!
독도는 우리땅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렇다”라 답할 것입니다.
왜 일본이 아닌 대한민국 영토인가? …….
'독도는 우리땅이다'라는 주장에 타당한 이유를 알고, 답할 수 있는 힘! ㈜미래엔은 교육의 가치와 그 힘이 발휘될 수 있도록 65년간 교과서를 발행해온 교육기업입니다. 올바른 독도 교육의 힘과 가치를 알고 있기에 전자책<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를 출간하였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모금으로 전환하여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함께 ‘독도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일본은 지난 9일 내각회의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2013년 방위백서’를 확정 지었고, 15종 중고등학교 교과서 등에 독도를 일본 영해에 포함, 왜곡된 교육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지도 중 97%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되었던 2000년, 단 3%의 희망과 열정으로 세계의 거짓역사를 올바른 한국 역사로 변화시키고자 한 반크(VANK)! 그로부터 1년 뒤, 29%의 세계지도 위에 ‘EAST SEA (동해)’ 라는 글자가 새겨집니다.
일본과 독도에 대한 첨예한 감정대립을 넘어 시대를 초월할 근본을 바로잡는 일!
독도가 바르게 표현된 세계지도와 한국홍보자료를 전 세계 교실에 배포하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힘을 실어주세요!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로 배우고,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올바른 독도 교육’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지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함께 시작됩니다.
전 세계 175개국, 726만 명 한인 동포와 2세들이 올바른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고유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 목소리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이 여러분의 서명으로 실현됩니다.
void loop() { if (Serial.available()){ byte data; data = Serial.read(); if(data=='a'){ digitalWrite(13, HIGH); // set the LED on //Serial.print("HIGH"); } if(data=='b'){ digitalWrite(13, LOW); // set the LED off //Serial.print("LOW"); } } }
위 코드를 복사해서 아두이노 스케치에 붙여놓고 컴파일 한다. 아무런 이상없이 컴파일이 되어야 정상이다.
UNO 보드에는 아무것도 연결 안 하고 단지 USB 케이블만 PC와 연결 한다. 바이너리 파일을 정상적으로 업로드 시킨다. 실패되면 usb 케이블을 뺏다가 다시 연결해서 시도해 본다.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상태로 업로드하면 더 안 된다 ㅡ.ㅡ; 정상적으로 파일이 업로드 되면 이제 아래와 같이 UNO 보드와 HC-06 모듈을 연결 한다. 아래 그림은 HC-06 모듈이 아니지만 연결 방식은 같다.
그림과 같이
HC-06의 TX <--------> UNO보드 RX
HC-06의 RX <--------> UNO보드 TX
HC-06의 VCC <--------> UNO 보드 3.3V
HC-06의 GND < -------> UNO 보드 GND 연결한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
RXD 레벨은 5V 이고 TXD 레벨은 3.3V 레벨이라서 조금 이상했는데 생각해보니 5V 레벨 아두이노와
public static void CheckGlError() { var n = Gl.glGetError(); /* if( n != Gl.GL_NO_ERROR ) { var error = "GL Error: {0}\n{1}".F((GlError)n, new StackTrace()); WriteGraphicsLog(error); throw new InvalidOperationException("OpenGL Error: See graphics.log for details."); } */ }
public class GraphicSettings { public string Renderer = "Cg"; // public WindowMode Mode = WindowMode.PseudoFullscreen; public WindowMode Mode = WindowMode.Windowed; public int2 FullscreenSize = new int2(0,0); // public int2 WindowedSize = new int2(1024, 768); public int2 WindowedSize = new int2(640, 480); public bool PixelDouble = false; public bool CapFramerate = false; public int MaxFramerate = 60;
public int BatchSize = 8192; public int NumTempBuffers = 8; public int SheetSize = 2048; }